인강 듣고 공부 하다가 기억해두고 싶은 내용이 생길 때마다 따로 정리해둡니다.


합계

  • SUM((조건)*범위)
  • SUM(IF(조건, 범위))

개수 - 조건에 만족하면 1을 누적하는 방식

  • SUM((조건)*1)
  • SUM(IF(조건, 1))
  • COUNT(IF(조건,1))

VALUE - 텍스트 문자열 인수를 숫자로 변경

  • ISERROR랑 같이 사용 
    • EX) ISERROR(VALUE(I14)),10,-10)

최대값

  • MAX((조건)*범위)
  • MAX(IF(조건, 범위))
  • 조건이 두 개일 때: MAX(((조건1)*(조건2))*범위)

최소값

  • MIN((조건)*범위)
  • MIN(IF(조건, 범위))

 

인강 듣고 공부 하다가 기억해두고 싶은 내용이 생길 때마다 따로 정리해둡니다.


1-1) 기본작업1 - 고급 필터

  • 떨어져 있는 필드는 ctrl 키를 이용해서 한 번에 복사/붙여넣기 가능
  • 필드 아무데나 눌러놓고 [데이터] - [고급] - 다른 장소에 복사

1-2) 기본작업1 - 조건부 서식

  • 범위 선택하고 [홈] - [조건부 서식] - [새 규칙]
  • F4번으로 절대참조를 열 혼합 주소로 변경 (ex. $E$4가 아니라 $E4)

2-1) 기본작업2 - 시트 보호

  • 셀 서식 대화상자: ctrl+1
  • [셀 서식] - [보호] 에서 잠금, 숨김 설정
  • [검토] - [시트보호] 에서 시트보호 설정

2-2) 기본작업2 - 통합 문서 보기

  • [보기] - [페이지 나누기 미리 보기] 에서 페이지 나누기 구분선 조정

3-1) 계산작업

  • 배열 수식: ctrl + shift + enter
  • 바뀌지 말아야 할 범위면 절대참조(F4)
    • EX) SUM(($B$14:$B$38=B3)*$G$14:$G$38)
      • 비교할 때 자동채우기로 비교할 값이 변하므로 B3은 절대참조 X
    • 열고정: $f3
    • 행고정: f$3
  • AND 조건은 * 사용
    • EX) (조건1) * (조건2)

3-2) 계산작업 - 사용자 정의 함수

  • 식 필요한 필드에 커서 두고 alt + F11 로 바로가기
  • [삽입] - [모듈]

4) 분석작업1

  • 식 필요한 필드에 커서 두고 alt + F11 로 바로가기
  • [삽입] - [피벗 테이블] - [외부데이터 원본에서]

 

 

 

 

카카오 어시스턴트는 정규직 전환을 할 수 없다. 체험형 인턴과 유사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서류를 넣고 2주쯤 지나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고, 아무 생각 없이 받았다가 카카오라는 소리에 놀라서 머리가 굳었다. 대화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서 나중에 통화 녹음을 다시 들어봐야 했다 ㅎㅎㅎ..

카카오는 계열사 포함해서 정말 많이 지원했는데 서류 합격은 처음이었다. 면접까지 다 보고 난 후에도 실감이 잘 안 났다. 사실 합격한 지금도 약간 내 망상 같고..그렇다....... 🤔

아무튼 유선으로 간단한 안내 사항을 전달받은 후, 면접 일정을 정했다. (매우 친절하셨음!!!) 그리고 정해진 날짜에 본사에 방문해서 면접을 봤다.

배부른 소리지만 사실 면접을 볼지 말지에 대한 고민이 컸다. 직무를 밝힐수는 없지만 절대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업무가 아니었고, 어시스턴트 기간 동안 취준을 잠시 멈추면서까지 이 업무를 하는게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인인가?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면접도 붙을지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매우 건방졌음 ㅋㅋㅋㅋ 


 

면접 예정 시간보다 1시간 정도 전에 도착해서 1층 카페를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면접관님을 카페에서 마주칠지도 모른다는 N적 상상이 들었다. 그래서 현대백화점으로 도망가서 커피를 마셨음. 덕분에 아무도 안 시켰는데 혼자 왔다갔다 매우 바빴다는 사실...

 

면접 시간이 되어서 면접관님께 도착했다는 연락을 드렸다. 면접 장소에 도착해서 우선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내가 생각한 딱 그대로의 업무였다. 그리고 면접관님께서 내가 이 직무를 하는 게 어떤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하셨다. 면접보다도 커피챗같은 느낌이 들었고, 진지하게 내 커리어를 같이 고민해주시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정말 감사했다...


 

결과는 이틀만에 나왔다.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일이 왔고, 난 바로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했기 때문에 뒤늦게 알았는데, 메일 제목부터 '합격을 축하합니다'더라.. 🫣 설레는 제목


그리고 또 무한 고민 하다가... 결론적으로는 입사하기로 결정했다. 당연히 직무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내가 꼭 가고싶은 회사인만큼 그 회사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 자체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업무하면서 포폴도 따로 쌓겠다는 근자감......

아무튼 내 인생 첫 회사 경험을 카카오에서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굉장히 설렌다. 🤭 끝!

 


 

  • 서류에 합격한 이유는 운 좋게 유사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면접 때에도 마찬가지로 유사 경험이 있었음을 잘 어필했다. 그 부분을 제일 집중적으로 준비했음!
  • 직무를 잘 모르고 지원한 것이 아니라고 명확하게 말씀드리려고 노력했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하셨다)

 

1) 서류

자기소개서 마지막 문항이 Bullet point 형식으로 경력사항을 기술하는 란이었어서 특이했던 자소서로 기억하고 있었던 대한항공.. 다시 생각해보니까 대졸 전형에 지원하지 않고 전문인력 전형에 지원했던 것이 문제가 아닌가 싶다.

쌩신입인 내가 붙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서류 통과율이 적부급으로 높지 않았을까 싶다. 나도 카더라만 들어서 확실하진 않음.


2) 비대면 1차 면접

 

보안 상의 이유로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진심 상상도 못한 질문이 나왔다. 굉장히 어버버 하면서 속으로 망했다 망했다 했는데, 배수를 높게 뽑은건지 어찌저찌 붙었다. 


3) 2차 면접

 

3시간 넘게 걸려서 지옥의 9호선을 지나.. 구두신고 뛰어 도착한 면접은 여기가 처음이다. 그리고 면접비 대신 볼펜과 공책을 받았다. 당일에 바로 2가지 면접을 본다. 하나는 영어면접이고, 하나는 직무 pt 면접으로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진행되었다.

 

결론적으로 영어면접은 솔직히 잘 봤다고 생각하는데, 직무면접을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일단 나에게 추가적인 질문이 들어오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어떤 질문을 하셨는데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음. 면접 끝나고 아 이건 완전 떨어졌다 싶었는데 역시나 떨어졌다. 역시나 싶었지만 속상한건 똑같음.. 다음에는 직무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경험 정리도 확실하게 다시 해서 가야겠다. 댄공 빠이..

 

하루 벼락치기로 2년 전 땄다가 2년 지나서 없어진 컴활 1급 필기를 다시 땄다. 이유는 그냥 제일 빨리 딸 수 있는 자격증이라서.. 근데 진짜 실기 떨어지고 화나서 다신 안 본다고 다짐했는데 역시 인간은 취업의 노예..........

 

솔직히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떨어질줄 알았는데 데이터베이스 과목 덕분에 겨우겨우 커트라인 넘겨서 합격함 ㅎㅎ

합격하고 나서 든 생각인데 내 노트북에 이제 엑셀이랑 엑세스가 없어서 실기 공부는 뭘로 하지? 싶은..

 

컴활 필기 벼락치기 팁: 기출문제만 달달 외우기..

 

 

 

사실 컴활 떨어질줄 알고 우울해서 엄마랑 스타벅스에 갔다. 이전부터 먹고 싶었던 페레로로쉐 옵션을 만들어먹어봤는데 쏘 달달.. 만족스럽다. 선물받은 기프티콘으로 먹어서 좋았다 ㅎㅎ

[스타벅스에서 페xx로쉐 맛 나는 음료수 먹는 법]

자바 칩 프라푸치노 - 톨 사이즈
+ 헤이즐넛 시럽 2번
+ 모카 시럽 3번
+ 자바칩 토핑 반반

 

요즘 프리토킹 욕심이 나서 회화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영 맘에 드는 곳이 없다. 너무 비싸고.. 돈 값 못 할 것 같은 느낌? 

아무튼 일기 끝

  • 관계 데이터 모델
    • 도메인: 애트리뷰트가 취할 수 있는 같은 타입의 모든 원자 값들의 집합
    • 관계형 DB의 릴레이션: 데이터를 표(table) 형태로 표현 
    • 속성들로 구성된 튜플 사이에는 순서가 없음
    • 애트리뷰트는 null 값을 가질 수 있음

 

  • 관계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형태로 데이터를 관리 
    • 기본키: 레코드를 식별하는 유일한 값을 갖는 필드
    • 외래키 필드: 다른 테이블의 기본키나 유일성 속성을 갖는 필드 참조

 

  • 조건부 서식
    • 특정 값이나 범위를 기준으로 조건을 설정
    • 조건을 충족하는 데이터의 표시 방식(색상, 글꼴, 아이콘 등)을 변경
      • 하나 이상의 조건에 따라 폼과 보고서의 컨트롤 서식 or 컨트롤 값의 서식 변경 가능 
    • 필드 값이나 식, 포커스를 가지고 있는 컨트롤을 기준으로 설정 가능
    • 굵게, 글꼴 색, 글꼴 이름, 바탕 색, 테두리 색 등을 서식으로 지정 가능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지정 조건 중 두 개 이상이 true -> true인 첫 번째 조건 서식만 적용됨 

 

  • 인덱스: 데이터 검색 및 정렬 작업 속도 향상 목적
    • OLE 개체 데이터 형식 필드는 인덱스 설정 불가능
    • 아니오, 예(중복 가능), 예(중복 불가능) 중 한 개 값
    • 여러 개 필드에 설정 가능
    • 데이터 업데이트 속도 느려짐

 

  • 참조 무결성: 참조되는 테이블 간 참조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 
    • (다른 테이블을 참조하는 테이블)외래 키 값이 있는 테이블의 레코드 삭제 시 위배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다른 테이블을 참조하는 테이블의 레코드 추가 시 외래 키 값이 NULL 이면 참조 무결성 유지
    • 다른 테이블에 의해 참조되는 테이블에서 레코드 추가 -> 참조 무결성 유지

 

  • [홈] -> 레코드 -> ∑ 요약: 집계 함수를 빠르고 쉽게 사용 
    • '∑ 요약'이 설정된 상태에서 '텍스트' 데이터 형식의 필드엔 '개수' 집계 함수만 지정 가능
    • 데이터시트 형식으로 표시되는 테이블, 폼, 쿼리, 보고서 등에서 사용 가능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Yes/No' 데이터 형식의 필드에 '개수' 집계 함수 지정 -> 체크된 레코드의 총 개수 표시 

 

  • 테이블 필드, 레코드 삭제
    • 데이터시트 보기 상태에서 삭제 불가능 
    • 테이블의 필드 삭제 시 필드에 입력된 모든 데이터가 함께 지워짐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기본키(Primary Key): 테이블 내 모든 레코드를 고유하게 식별할 수 있는 필드에 지정
    • null값 입력 불가 
    • 기본키 지정 시 해당 필드의 인덱스 속성: 예(중복 불가능)

 

  • 문자열 조건
    • "A" or "B": "A"나 "B"인 레코드 탐색
    • LIKE "서울*": "서울"로 시작하는 필드 탐색
    • NOT "A": 문자열이 "A"가 아닌 문자열 탐색 

 

  • 데이터 형식
    • 짧은 텍스트 형식: 텍스트, 숫자 모두 입력 가능
    • 긴 텍스트 형식에는 짧은 텍스느와 비슷하나 최대 255자 입력 가능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숫자 형식: 필드 크기를 설정해서 숫자 값의 크기 제어

 

  • 폼 분할: 위쪽 구역에 데이트시트를 표시하는 열 형식의 폼을 만들고, 아래쪽 구역에 선택한 레코드에 대한 정보를 수정하거나 입력할 수 있는 데이터시트 형식의 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

 

  • 정규화: 데이터 중복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 
    • 테이블 간 종속성을 높이기 위한 것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대체로 더 작은 필드를 갖는 테이블로 분해하는 과정 
    • 추가, 갱신, 삭제 등 작업 시 이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

 

  • AVG 함수 사용 시 null 값 필드는 빼고 계산

 

  • 매크로 함수
    • FindRecord: 조건에 맞는 단일 레코드 검색
    • ApplyFilter: 테이블이나 쿼리로부터 레코드 필터링
    • OpenReport: 작성된 보고서 호출해서 실행
    • MessageBox: 메세지 상자로 경고나 알림 등의 정보 표시 

 

  • 개체 관계(Entity Relationship): 개체 타입(Entity type)과 관계 타입(Relation type)을 이용해 현실 세계를 개념적으로 표현
    • E-R 모델: 데이터를 개체(Entity), 관계(Relationship), 속성(Attribute)로 묘사 
      • 특정 DBMS를 고려한 것은 아님
  • 워크시트 이름 작성 규칙
    • 이름 수정: 시트 탭의 시트 이름을 더블클릭
    • 최대 31자 
    • 하나의 통합 문서 안에서는 동일한 시트 이름 지정 불가 
    • 기호 입력 불가 (*, ?, /, [] 등) 
      • _, #, & 입력 가능

 

  • 워크시트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법
    • 날짜 데이터: 기본적으로 셀 오른쪽에 정렬
    • '3과 같이 입력: 기본적으로 셀 오른쪽에 정렬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수식 or 함수 식 입력: =기호를 붙여야 함
    • 여러 개의 셀에 동일한 데이터를 한 번에 입력: 범위 연속 지정할 필요 x

 

  • 셀에 입력된 데이터에 사용자 지정 표시 형식을 설정하는 법
    • 0: 숫자 (유효하지 않은 0도 표시) 
      • ex) 표시형식이 000이고 입력값이 32 -> 표시값은 045
    • #: 숫자 (유효하지 않은 0은 표시 x
      • ex) 표시형식이 000이고 입력값이 32 -> 표시값은 32 (입력값이 032여도 표시값은 32)
    • @: 텍스트
    • .: 소수점 표현 기호 
    • ,: 천 단위 구분 기호
      • 표시형식 맨 마지막에 (,)가 있으면 천 단위로 값을 표시하고, 백의 자리에서 반올림 
        • ex) 표시형식이 0,이고 입력값이 234 -> 표시값은 0
        • ex)  표시형식이 0,이고 입력값이 693 -> 표시값은 1 
      • ex) 표시형식이 0,000.00 이고 입력값이 43 -> 표시값은 0,0043.00
      • ex) 표시형식이 #,###.## 이고 입력값이 43 -> 표시값은 43.

 

  • 셀에 수식을 입력하는 방법
    • 수식에서 통합 문서의 여러 워크시트에 있는 동일한 셀 범위 이용하려면 3차원 참조 사용
    • 선택 영역에 수식을 한 번에 채우려면, 계산할 셀 범위를 선택하고 수식을 입력한 후 [Ctrl] + [Enter] 
    • 수식 입력 후 결과값을 수식이 아닌 상수로 입력되게 하려면, 수식 입력 후 바로 [Alt] + [F9]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배열 상수에는 숫자나 텍스트 외에 'TRUE', 'FALSE' 등의 논리값 또는 '#N/A'와 같은 오류 값도 포함될 수 있음

 

  •  부분합
    • 다중 함수를 이용하는 중첩 부분합을 작성하려면 '부분합' 대화상자에서 매번 '새로운 값으로 대치' 항목을 선택해야 함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부분합 제거 -> 부분합과 함께 목록에 삽입된 개요 및 페이지 나누기도 제거 
    • 세부 정보가 있는 행 아래에 요약 행 지정하려면 '데이터 아래에 요약 표시' 항목 선택
    • 중첩 부분합: 이미 작성된 부분합 그룹 내에 새로운 부분합 그룹 추가

 

  • 데이터가 입력된 셀에서 채우기 핸들을 드래그하여 데이터를 채우는 경우 
    • 일반적인 문자 데이터나 날짜 데이터: 그대로 복사되어 채워짐
    • 1개의 숫자와 문자가 조합된 텍스트 데이터: 숫자만 1증가, 문자는 그대로 복사되어 채워짐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숫자데이터: 1씩 증가하면서 채워짐
    • 숫자가 입력된 두 셀을 블록 설정해서 채우기 핸들을 드래그: 두 숫자가 반복해서 채워짐

 

  • 피벗 테이블: 데이터 요약 통계표 (자동으로 통계 결과가 구해짐)
    • 피벗 테이블 보고서 작성 후 원본 데이터 수정 시 자동 반영 X
    • [피벗 테이블 필드]에서 보고서에 추가할 필드 선택 -> 데이터 형식이 텍스트거나 논리값인 필드를 선택하여 행 영역에 추가
    • 값 영역에 추가된 필드가 2개 이상 -> ∑ 값 필드가 열 or 행 영역에 추가됨 
    • 열 레이블/행 레이블 단추를 클릭해 레이블 필터나 값 필터 설정

 

  • 묶은 세로 막대형 차트
    • 축 제목: 수정 가능, 삭제 가능
    • 계열 겹치기: 계열 간 간격 지정
    • 보조 축: 차트 오른쪽에 표시

 

  • 오류 메세지
    • 순환 참조 경고 메세지: 수식이 자기 자신을 참조하거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셀을 참조할 때 발생
      • ex) A1 셀에 =A1+1 수식을 입력할 경우
    • '#REF!' 오류: 수식에서 참조하는 셀이 삭제되거나 잘못 참조됐을 때 발생 
    • '#NUM!' 오류: 수식 계산 과정에서 숫자와 관련된 잘못된 값이 발생했을 때 나타남
      • ex) =1/0
      • 너무 큰 숫자나 작은 숫자, 음수의 제곱근 계산 등 
    • 데이터 유효성 오류 메세지: 데이터 유효성 검사에서 설정된 규칙을 위반하는 값을 입력할 경우 발생

 

  • [상태 표시줄 사용자 지정]에서 선택 가능한 자동 계산
    • 선택 영역 중 숫자 데이터가 입력된 셀의 수 
      • 문자 데이터 입력된 셀 수는 계산 x 
    • 선택 영역 중 데이터가 입력된 셀의 수 
    • 선택 영역의 합계, 평균, 최소값, 최대값

 

  • 배열 상수
    • 배열 상수로 텍스트 입력: " 로 묶어서 입력
    • 숫자, 텍스트 외 'TRUE', 'FALSE' 등의 논리값이나 '#N/A' 등의 오류 값도 포함 가능
    • 배열 상수 값은 수식이 아닌 상수여야 함 
    • $, 괄호, %, 길이가 다른 행이나 열, 셀 참조 사용 가능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틀 고정]: 워크시트를 스크롤할 때 행이나 열이 계속 표시되도록 하는 기능
    • 화면상 첫 행이나 첫 열 고정 가능
    • 선택한 셀의 위쪽 행, 왼쪽 열 고정 가능
    • 틀 고정선 더블 클릭 -> 틀 고정 취소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인쇄 시 적용 X

 

  • [데이터] -> [데이터 도구]의 [통합]
    • 여러 시트에 있는 데이터나 다른 통합 문서에 입력된 데이터 통합 가능 
    • 위치 기준 통합 가능
    • 영역의 이름을 정의한 후 통합 가능 
    • '모든 참조 영역'에 지정된 영역 삭제 가능
    • 통합할 데이터가 있는 워크시트와 통합 결과가 작성될 워크시트가 같은 경우에만 '원본 데이터 연결' 적용 가능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컴활 1급은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 데이터베이스 일반 으로 3과목을 모두 40점 이상, 총 평균 60점 이상 맞아야 한다.

시험 보고 바로 다음날 오전 10시에 결과가 나온다.


  • 레지스터
    • 가산기(Adder): 2진수 덧셈 수행 ↔ 보수기(Complementer): 뺄셈 수행
    • 누산기(Accumulater): 연산 결과 일시 저장
    • 상태 레지스터(Status Register): 연산의 결과로 발생하는 상태 저장
    • 범용 레지스터(General-purpose Register): 연산에 사용될 데이터를 기억

 

  • 암호화 기법 
    • 비밀키 암호화: 동일키로 데이터 암호화 & 복호화 
      • = 대칭키 암호화, 단일키 암호화 
      • DES
    • 공개키 암호화: 암호화 키는 공개키, 복호화 키는 개인키 사용
      • = 비대칭 암호화
      • RSA

 

  • 자료의 외부적 표현 방식 
    • ASCII: 데이터 통신용이나 개인용 컴퓨터에서 사용
      • 128가지 문자 표현 
    • BCD: 10진수를 각 자리 숫자마다 4비트로 표현하는 데이터 인코딩 방식
    • EBCDIC: 8비트 문자 인코딩 방식
    • Unicode: 전 세계 모든 문자를 다루는 표준 문자 인코딩 체계

 

  • 위치 기반 서비스(LBS): 통신기술, GPS, 컴퓨터에 저장된 DB를 이용해 주변 위치와 부가 서비스 제공

 

  • 시스템 복구 시기 
    • 파일 단편화를 개선해 디스크 접근 속도 향상하고자 할 때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새 장치를 설치한 후 시스템이 불안정할 때 
    • 로그온 화면이 나타나지 않고, 운영체제를 시작할 수 없을 때
    • 누락, 손상된 데이터 파일을 이전 버전으로 돌릴 때 

 

  • Windows 레지스트리 
    • Windows의 자체 구성 정보를 저장하는 DB
    • regedit.exe: Windows에 탑재된 레지스트리 편집기
    • 레지스트리 정보는 Windows 부팅 시에만 참조됨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레지스트리에는 각 사용자의 프로필과 시스템 하드웨어, 설치된 프로그램 및 속성 설정에 대한 정보가 포함

 

  • 스트리밍(Streaming): 네트워크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데이터 파일을 다운받을 때, 사용자가 전체 파일을 다운 받을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전송되는 대로 재생시키는 기술

 

  • 자료 구성 단위 
    • 코드(Code): 문자를 표현하는 최소 단위
    • 워드(Word): CPU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
    • 니블(Nibble): 4bit가 1개의 니블
    • 레코드(Record): 관련된 여러 개 필드로 구성되는 자료 처리 단위
    • 필드(Field): 파일 구성의 최소 단위 (필드가 모여서 레코드가 됨)

 

  • Windows 10의 [메모장] 기능: txt 파일이나 웹 페이지를 편집하는 간단한 도구 
    • 특정 문자나 단어를 찾아서 바꾸거나, 창 크기에 맞춰 텍스트 줄을 바꾸고 문서 내용 표시 가능
    • 머리글/바닥글 설정 가능
    • [이동] 명령으로 원하는 줄 번호를 입력해 문서의 특정 줄로 이동 가능, 자동 줄바꿈 설정된 경우에도 이동 명령 사용 가능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디지털 컴퓨터
    • 연속적으로 변하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산술/논리 연산 처리 회로에 기반을 둔 범용 컴퓨터로 사용
    • 데이터의 각 자리마다 0/1 비트로 표현한 이산적 데이터 처리 
    • 데이터 처리 명령어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의한 동작

 

  • FTP(File Transfer Protocol): 컴퓨터-컴퓨터 사이에 파일을 주고 받는 원격 파일 전송 프로토콜
    •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 
    • 그림 파일은 바이너리 모드, 텍스트 파일은 아스키 모드로 전송 
    • FTP 서버 내의 프로그램은 접속 후 서버에서 바로 실행 가능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방화벽은 내/외부로부터 불법적인 해킹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음 (역추적 기능 有)

 

  • 시스템 보안 공격
    • 피싱(Phishing): 거짓 메일로 유인해 정보를 빼냄
    • 스푸핑(Spoofing): 검증된 사람인 척 데이터를 변조해서 접속 시도
    • 디도스(DDOS): 분산된 여러 장치에서 한 목표 시스템에 대량의 트래픽을 보내거나 자원을 소모시킴
    • 해킹: MS-D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네트워크를 통해 불법적으로 접속
    • 키로거(Key Logger): 키 입력 캐치 프로그램으로 ID나 암호를 알아냄

 

  • 프록시(Proxy) 서버: 방화벽 기능 & 캐시 기능

 

  • CMOS 셋업 프로그램에서 설정 가능한 항목
    • 시스템 암호 설정
    • 하드디스크 타입
    • 하드디스크나 USB 등의 부팅 순서
    • 멀티 부팅 시 사용하려는 BIOS 종류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사물인터넷(IOT): 개인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지향 
    • 사람을 제외한 사물과 공간, 데이터 등을 이더넷으로 서로 연결 → 옳지 않은 선택지 (2024 기출)
    • 스마트 센싱 + 무선 통신 기술 (실시간 통신)
    • 개방형 아키텍처 필요 (정보보안 중요)

 

 

허무했고 암울했고 화났고 슬펐고 힘들었던 24년이 지나가고 생각도 못한 반오십이 왔다. 따지고 보면 아직 한 살 어리긴 한데.. 아무튼 반오십임. 어른들 기준에선 아직 어린 나이일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이유는 몰라도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해가 바뀌는 것을 무서워했다. 진짜 이유는 모르겠음 

 

여튼 25년이 되기 이틀 전에 9년지기 친구를 만났다. 슴다섯이 되기 전에 같이 성공할줄 알았던 우리가 이룬건 우정 뿐.. ★

싱가폴 때 이후로 간만에 먹어본 카야잼 토스트.. 가끔 먹으면 그립고 맛있음

 

아무튼 25년의 목표를 미리 써놓고, 26년에 다시 와서 확인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사실 글쓰기 버튼 어디 있는지 몰라서 겨우 찾아옴.. 사실22 당장 생각나는 목표는 취업 말고 없긴 함.. 눈 떠보니 또 취준생 파이팅 

 

1. 대기업에 신입 사원으로 정규직 취업 성공하기 

구체적으로 원하는 기업과 직무는 살짝 모호하다. 오만하지만 나는 그냥 큰 기업에서 내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고, 인재가 되고 싶고, 올해 상반기에는 꼭 무조건 완전 반드시 들어갈 것임.

 

2.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하기 

이건 고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도전했던 일이긴 한데 실제로 이룬 적은 없음 ㅎ 통과되기 정말 빡세다. 32개나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여간 빡센 작업이 아닐 수 없지만 벌써 한 8번 떨어짐.. 9번 째에는 붙지 않을까 싶다. 근자감 max

 

3. 원어민처럼 영어 하기

솔직히 기회가 된다면 단기 연수도 가보고 싶고, 해외 인턴도 해보고 싶다. 힘들겠지만 내가 선택한 길일테니까 이 악물고 해낼 자신 있음.. 사실 별로 없음 

 

4. 자격증 3개 따기 

솔직히 따기 싫음 그치만 나는 취업시장 박살난 취업시장에서 취준하는 취준생이니까 ....... ^^ 

 

26년에도 이 블로그를 기억하고 있길...............

 

1) 서류

인프라 직무에 합격했다.다음 전형으로는 코딩테스트가 있다.

 

롯데 이노베이트는 코테 도중 인터넷 서치가 불가능하다. 

L-TAB은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원래는 적성 시험도 같이 보는 것 같다. 나는 코테가 있어서 인성만 보는 듯? 인성 검사는 많이 봤지만 솔직한게 최고라고 생각한다.


2) 코딩테스트

 

코딩테스트는 알고리즘 문제와 SQL 문제가 섞여서 나왔다. 인프라 직무라서 코테를 안 보는 줄 알았는데 ㅎㅎ.. 지원할 때 꼭꼭 전형 꼼꼼히 확인하고 또 확인하기 ㅎㅎ...

 

SQL을 제일 먼저 풀고, 자신없는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었다. 못 풀겠다고 백지로 낼 게 아니라, 완전 망한 나도 붙은걸 보면 꾸역꾸역 수도코드 형식으로라도.. 열심히 풀었다는 티를 내는게 중요한 것 같다. 


3) 비대면 1차 면접

 

결론적으로.. 보자마자 떨어졌다고 생각했다. ㅇㅇ 경험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너무 당황해서 그런 경험은 없지만 ~ 으로 시작해버렸기 때문이다.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 ~~ 한 연관 있어 보이는 경험도 꾸역꾸역 뱉어내야 되는데 아직 그런 연습이 좀 덜 된 것 같다. 나 언제 취업해????????????? 싶었던 롯데 이노베이트 도전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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